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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플랭귀지 수업과 서비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처음 방문하셨다면 플랭귀지 이용 안내에서 전체 흐름을 확인해 보세요.

44개의 질문

플랭귀지 수업 관련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되어야 배울 수 있나요? 레벨 테스트는 어떻게 보나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부터 원어민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아이까지 모두 수업이 가능합니다. 플랭귀지는 영어 실력뿐 아니라 아이의 성향과 대화 스타일을 함께 고려해 잘 맞는 원어민 선생님을 배정합니다. 다만 아이를 시험 점수에 따라 정해진 레벨로 나누는 방식의 레벨 테스트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체험 수업에서 원어민 선생님이 아이와 직접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면서, 영어를 어느 정도 듣고 이해하는지, 어떻게 반응하고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자유롭게 표현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의 현재 영어 사용 수준과 성향을 파악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난이도와 방식으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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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테스트나 시험이 없는데, 아이의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플랭귀지는 시험 점수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대신 특허받은 자체 분석 시스템 PLEPS를 통해 아이가 실제 수업에서 사용하는 영어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시험이 정답의 개수를 세어 점수를 매긴다면, PLEPS는 실제 수업에서 아이가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얼마나 다양한 단어를 사용했는지, 문장의 길이와 표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매 8회 수업마다 발화량, 사용 어휘의 다양성, 지금까지 실제로 사용한 누적 어휘, 언어 사용 수준의 변화 등을 리포트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의 현재 언어 사용 수준은 해외 아동 언어발달 연구를 참고하여 플랭귀지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13단계 언어발달 참조 지표(PLEM-T)를 통해 함께 살펴봅니다. 한 번의 시험 결과가 아니라 실제 수업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문장 구조, 평균 발화 길이, 자발적인 언어 산출, 상호작용 방식 등 일곱 가지 영역을 살펴보는 LAIS(Language Acquisition Insight System)가 분석을 더합니다. PLEPS의 정량적인 데이터와 LAIS의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는 다시 실제 수업에 반영되어 아이에게 필요한 질문과 활동, 상호작용의 난이도를 계속 조정하는 데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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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괜찮은가요?

네, 마인크래프트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도 충분히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게임 조작이 서툰 순간도 자연스러운 영어 체득의 기회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점프하는 방법을 몰라 헤맬 때 원어민 선생님이 “Press the space bar. It’s the long key at the bottom!”이라고 말하면, 아이는 눈앞의 상황과 선생님의 말을 연결하면서 표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실제로 6세 학습자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마인크래프트를 처음 접한 아이들도 기본적인 움직임과 조작을 영어로 하나씩 익히며 수업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마인크래프트에 이미 익숙한 아이라면 기본 조작에 시간을 쓰기보다 더 복잡한 미션과 협동, 전략, 문제 해결 등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어민 선생님은 아이에게 이유를 묻고, 설명을 요구하고, 함께 계획을 세우면서 자연스럽게 더 높은 수준의 대화를 이끌어냅니다. 플랭귀지는 마인크래프트 실력에 따라 수업을 단순히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게임 숙련도와 영어 사용 수준을 함께 살펴보며 활동과 대화의 난이도를 계속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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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대답도 잘 안 하고 게임만 하다가 수업이 끝나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플랭귀지에서는 아이가 게임에 몰입하는 것을 오히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언어는 단기간에 많은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에서 강한 동기를 가지고 스스로 듣고 말하며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마인크래프트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기 위한 교재가 아니라,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환경입니다. (아이들에겐 아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겠죠 ^^)  또한 원어민 선생님은 아이가 혼자 게임만 하도록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마인크래프트 속 다양한 기술과 재미있는 상황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상호작용하도록 이끌어갑니다. 처음에는 한두 단어의 짧은 대답만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많은 말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말하고 싶어지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가 얼마나 말하고 있는지,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는 PLEP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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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GD)은 어떻게 검증되고 있나요?

플랭귀지는 원어민 지원자 중 두 단계의 채용 과정을 통과한 분들만 GD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1차에서는 지원자의 영어 구사력과 발음의 명료성, 학력과 경력 등의 기본 자격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2차 과정입니다. 여기서 잠깐, 플랭귀지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을 GD(Golmok-Daejang, 골목대장)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말을 책상 앞에서 공부해서 배운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와 이야기하고 뛰어놀고, 형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럽게 체득했던 것처럼, 플랭귀지의 GD도 아이에게 무언가를 계속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기보다 함께 놀고, 사건을 만들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영어 친구이자 골목대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2차 과정에서는 실제 Test Player와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와 얼마나 잘 놀고, 그 놀이를 풍부한 영어 상호작용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과 감정부터 복잡한 생각까지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줄 수 있는지 아이들을 진심으로 케어해주며 아이들이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흥미와 동기를 만들어 아이가 스스로 말하고 참여하게 만들 수 있는지 마인크래프트의 고수인지....아닌지... ^^ 플랭귀지는 영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는지만큼이나, 아이의 놀이 속으로 들어가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듣고 말할 이유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아이와 제대로 놀 줄 아는 사람, 그리고 그 놀이를 풍부한 영어 상호작용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그것이 플랭귀지가 생각하는 좋은 G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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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 수준에 맞춰 수업이 계속 조정되나요?

네, 아이의 변화에 맞춰 계속 조정됩니다. GD는 정해진 내용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의 반응 속도와 이해도를 살피면서 질문의 방식과 표현의 난이도를 순간순간 조절하고, 대화가 끊기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이어갑니다. 여기에 실제 수업에서 축적되는 발화 데이터도 함께 활용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많이 말하는지, 어떤 단어와 표현을 사용하는지, 문장의 길이와 구조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그에 맞춰 질문과 활동의 난이도를 조정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처음 정해진 레벨에 맞춰 계속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영어가 성장하면 수업에서 요구되는 표현과 상호작용의 수준도 함께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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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하던 말만 반복하며 배우지 않나요?

아닙니다. 플랭귀지는 200시간이 넘는 다양한 테마의 월드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같은 표현도 매번 똑같은 상황에서 반복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공간과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고 직접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동물원 월드에서 동물의 수를 세며 “How many are there?”라고 말했다면, 사계절 월드에서는 눈사람이나 낙엽의 개수를 물으며 같은 표현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표현을 여러 상황에서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특정 장면에서만 외운 문장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꺼내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동시에 새로운 월드를 경험할 때마다 새로운 어휘와 표현도 계속 확장됩니다. 플랭귀지는 많은 표현을 짧은 시간에 외우는 것보다, 이미 만난 표현을 다양한 경험 속에서 반복해서 사용하며 아이 자신의 언어로 만들어가는 것에 더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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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업 시간이 아닌데도 게임만 계속하려고 하면 어떡하죠?

먼저, 플랭귀지 월드는 수업 시간 외에는 접속할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에 더해 가정에서도 “게임은 플랭귀지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에만 한다”는 규칙을 정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이 규칙 안에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50분 동안 GD와 함께 다양한 활동과 대화에 몰입하다 보니, 수업이 끝난 뒤에는 “조금만 더 하고 싶다!”며 아쉬워하는 경우는 있어도 플랭귀지 월드에 계속 접속해 게임만 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특히 아이들이 먼저 찾는 영어 수업이다 보니, 플랭귀지 수업이 있는 날을 기다린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부모님들도 실제로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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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플랭귀지 체험 수업 전에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걷기, 점프, 시야 돌리기처럼 기본적인 조작이 어느 정도 손에 익어 있으면, 아이는 “어떻게 움직이지?”에 신경 쓰기보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와 활동에 더 편하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체험 수업 전에 아이가 미리 접속해 직접 움직여보며 조작을 익혀보는 것도 좋고, 안내해 드리는 플랭귀지 유투브 채널의 플랭귀지 선생님들이 제작한 영어로 된 마인크래프트 조작 가이드를 함께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로 게임 속 표현을 미리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첫 수업의 낯섦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미리 준비하지 못하셨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험 수업을 시작하기 전, 수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조작과 표현은 저희가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 PLanguage Youtube Channel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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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관련

번역 없이 영어로만 진행되면 처음에는 하나도 못 알아듣는 것 아닌가요?

우리 아이들이 처음 우리말을 배울 때를 떠올려보세요. ‘물’이라는 단어의 뜻을 사전이나 번역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엄마가 건네주는 물을 마시면서 그 상황과 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해하게 됩니다. 플랭귀지도 이러한 모국어 체득의 원리를 활용합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단어의 뜻을 한국어로 설명하기보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고 공간이나 아이템 등을 활용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물통을 들고 물을 따르거나 강가로 이동한 뒤 “Do you want water?”라고 묻는다면, 아이는 ‘water’라는 단어를 몰라도 눈앞의 상황을 통해 질문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와 행동, 사물, 장소가 여러 상황 속에서 반복해서 연결되면 아이는 한국어 번역을 거치지 않고도 영어의 의미를 점점 직접 이해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모든 표현을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아이의 반응을 살피며 행동, 표정, 아이템, 장소 등 다양한 맥락을 활용해 이해를 돕고, 아이가 따라올 수 있는 수준에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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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학습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플랭귀지에서는 문법 규칙을 먼저 외우게 하지 않습니다. 대신 원어민 선생님과 여러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 즉 ‘말법’을 먼저 몸에 익히도록 합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습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집에 가고 싶어.”라고 말하기 전에 ‘동사 + -고 싶다’라는 문법 규칙을 먼저 배우지는 않습니다. “놀고 싶어.”, “먹고 싶어.”, “집에 가고 싶어.” 같은 말을 실제 상황에서 수없이 듣고 사용하면서 ‘-하고 싶다’라는 말의 구조를 먼저 자연스럽게 체득합니다. 이후 문법을 배우면서 이미 사용하고 있던 언어의 규칙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플랭귀지에서 영어의 ‘말법’을 체득하는 과정도 이와 비슷합니다. 아이가 실제 상황에서 “I want to go home.”, “I want to go there.”, “I want to go to the cave.”와 같은 표현을 반복해서 듣고 사용하다 보면, 문법 규칙을 먼저 외우지 않아도 ‘I want to ~’라는 말의 구조를 새로운 상황에서 스스로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실제 의사소통 속에서 다양한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다 보면, 아이는 문법 규칙의 이름을 몰라도 어떤 말이 자연스럽고, 어떻게 문장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먼저 체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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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속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인가요?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Stephen Krashen)의 Comprehensible Input(이해 가능한 입력) 이론에서는, 학습자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영어를 충분히 접하는 것이 언어 습득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플랭귀지는 이러한 원리를 상황과 경험이 있는 공간으로 구현합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도 단어의 뜻이나 문법을 먼저 설명받기보다, “위험하니까 이쪽으로 가자”, “그거 엄마한테 줘”처럼 눈앞의 상황과 말이 함께 주어지는 경험을 통해 의미를 이해하고 언어를 체득합니다. 플랭귀지에서도 아이는 원어민 선생님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공간을 보고 직접 움직이고 행동하면서 영어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이렇게 영어와 상황, 행동이 함께 연결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번역이나 문법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 영어를 직접 이해하는 힘을 키워갑니다. 교재나 책상 없이도 언어 체득이 일어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Krashen, S. D. (1985). The Input Hypothesis: Issues and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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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사용하는 언어도 메타버스에서 습득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플랭귀지의 월드는 게임 속 상황뿐 아니라 동물원, 공항, 집, 교실, 우주처럼 현실의 다양한 공간과 상황을 재현합니다. 아이는 그 안에서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움직이고, 행동하면서 현실 상황에 필요한 영어를 사용합니다. 메타버스의 강점은 단순히 언어나 이미지를 보고 듣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시나 견학처럼 공간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아이가 그 안에서 직접 움직이고, 선택하고, 행동하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실제 ‘직접 경험’에 가까운 형태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상공간을 활용한 학습 연구에서도, 학습자가 가상공간을 실제로 자신이 있었던 장소처럼 느낄수록 공간적 맥락이 이후 기억을 떠올리는 단서가 될 수 있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즉 플랭귀지의 메타버스는 단순한 게임 공간이 아니라, 현실의 경험에 가까운 방식으로 영어를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며 체득하는 공간입니다. Essoe, J. K. Y. et al. (2022). “Enhancing learning and retention with distinctive virtual reality environments and mental context reinstatement.” npj Science of Learning,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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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서비스 관련

아이가 영어로 말할 기회가 수업 시간 외에는 없나요?

플랭귀지에서는 중·상급 학습자에게 CHATTER라는 말하기 확장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체득하는 과정을 보면, 꼭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만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나 친구와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궁금한 것을 묻고, 엉뚱한 이야기를 꺼내며 끊임없이 ‘재잘거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는 일반적인 수업에서는 이런 자유로운 재잘거림의 시간을 만들어 주기 어렵습니다. 플랭귀지는 이 부분을 CHATTER를 통해 수업 밖으로 확장합니다. CHATTER에서는 AI 친구 Tori가 아이가 PG에서 경험하고 이야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의 장면을 이미지로 다시 보여주며, 그날의 기억을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갑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수업에서 동물원 월드를 경험했다면, CHATTER에서는 그날 봤던 판다나 활동 장면이 다시 이미지로 등장합니다. Child: “Yesterday, I saw a panda at the zoo. It was so adorable!” Tori: “Do you remember what the panda was eating?” Child: “No... I don’t remember. Can you show me?” Tori: “OK, I will show you.” 대화 중 더 궁금한 것이 생기면 Tori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신기한 기능입니다. ^^) 아이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장면이 만들어지면, 그 장면에서 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며 대화가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CHATTER는 정해진 회화 문장을 연습하는 시간이 아니라, 수업에서 경험한 영어를 바탕으로 아이가 자유롭게 재잘거리며 영어를 자신의 이야기와 표현으로 확장해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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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난 후에는 복습을 어떻게 하나요?

플랭귀지북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플랭귀지북은 아이가 수업에서 직접 경험한 활동과 감정,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만의 영어책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원 월드에서 기린에게 먹이를 주었다면, 플랭귀지북에는 그 장면과 함께 아이가 그날 경험하고 말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영어 이야기가 담깁니다. 아이들은 수업 내용을 문장으로 외우기보다 자신이 보고, 느끼고, 행동했던 경험을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영어책을 읽을 때처럼 번역에 의존하기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경험과 기억을 단서로 영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의 난이도와 글의 분량도 아이가 실제로 사용한 영어와 발화 수준을 바탕으로 조정됩니다.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에서 시작해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조금씩 더하면서 영어를 확장해갑니다. 플랭귀지북은 휴대폰이나 태블릿으로 다시 읽거나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도 책을 읽고, 수업의 장면을 재현한 미니어처 공간에서 다시 놀아보며 그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읽고 듣는 복습을 넘어, 자신의 경험을 다시 말하면서 확장하고 싶다면 CHATTER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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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귀지북은 매 회차 발행되나요?

플랭귀지북은 원하시는 방식에 따라 매 회차 발행 또는 격회 발행을 선택하실 수 있으며,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됩니다. 플랭귀지북과 플랭귀지북 in Minecraft는 모두 발행 후 1년 동안 보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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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접속 관련

플랭귀지 수업을 들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플랭귀지 수업을 위해서는 PC, 헤드셋(또는 스피커와 마이크),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이 필요합니다. 카메라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1. PC 일반적으로 문서 작성이나 영상 시청에 문제가 없는 정도의 PC라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권장 사양이 궁금하시거나 사용 중인 PC가 수업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싶으신 경우채널톡으로 문의해 주세요. 2. 헤드셋 또는 스피커·마이크 일반적인 화상 미팅에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장비면 충분합니다. PC에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사용하면 주변 소음이나 울림이 들어갈 수 있어, 가능하면 별도의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급적 조용한 실내 공간에서 접속해 주세요. 3. 인터넷 일반적인 가정용 인터넷 환경이면 충분하며, 100Mbps 이상의 인터넷 속도를 권장합니다. 👉인터넷 속도 테스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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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접속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요?

네, 2~3번만 접속해 보면 아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상담 이후 저희가 전달해 드리는 가이드에 따라 최초 1회만 설치해 두면, 이후에는 로그인 정보가 사용하시는 PC에 저장되어 있어 클릭 몇 번만으로 간단하게 수업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설치나 접속 과정에서 어려움 또는 오류가 생기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씀해 주시면 플랭귀지 캡틴이 유선 상으로  접속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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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게임은 따로 구매해야 하나요?

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Minecraft: Java Edition을 별도로 구매해 주셔야 합니다. 구매한 마인크래프트는 구매하신 계정에 귀속되기 때문에, 이후 플랭귀지 수업을 이용하지 않으시더라도 해당 계정으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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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접속이 안 돼서 수업을 못 하면 어떻게 하나요?

플랭귀지는 디스코드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부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해외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드물게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업 중 접속 문제가 생기면 GD가 즉시 플랭귀지에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학부모님께 바로 연락드려 상황을 안내하고 조치해 드립니다. 물론 학부모님께서 먼저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연락해 주셔도 바로 확인, 조치해 드립니다. 플랭귀지 또는 플랭귀지의 수업에 사용하는 서비스의 문제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업 횟수가 차감되지 않습니다. GD와 일정을 다시 조정해 수업을 진행해 드립니다. 수업 중 생기는 기술적 문제에 대해선 원인을 확인하고 최대한 빠르게 수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다만 개인 PC의 고장이나 인터넷 연결 등 학습자 측의 환경 문제로 수업 진행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업 횟수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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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수업 관련

체험 수업 시간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나요?

체험 수업도 실제 수업을 진행하는 원어민 선생님(GD)이 직접 진행합니다. 영어와 마인크래프트가 아직 낯선 아이를 위해 수업 시작 전, 꼭 필요한 기본 표현과 조작 방법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프로그램 설치와 계정 접속 등도 미리 함께 확인해 드리기 때문에 처음이라 헤매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체험수업은 ‘Trial’ 월드에서 진행됩니다. 아이는 GD와 함께 움직이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기본적인 조작과 방향에 필요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사용하게 됩니다. GD는 이 과정에서 아이의 영어 이해도와 표현력, 마인크래프트 조작 수준, 대화에 반응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살펴봅니다. 체험 수업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거나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GD와 계속 주고받으며 아이가 영어를 직접 듣고, 이해하고, 스스로 말해보는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험 수업에서 확인한 아이의 모습을 바탕으로 이후 수업의 대화와 활동 난이도, 교수법 등을 아이에게 맞게 조정해 나갑니다. 또한 체험 수업부터 아이의 실제 영어 사용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며, 이 첫 기록은 앞으로 아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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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수업을 진행했던 선생님이 본수업도 계속 맡아주시나요?

플랭귀지에는 "체험만 진행하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플랭귀지에선 체험 수업을 진행했던 원어민 선생님(GD)과 그대로 본수업을 이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GD의 기존 수업 일정이나 스케줄, GD가 체험 수업 진행 후 학습자와의 거절 의사를 표하는 경우엔 체험 선생님과 계속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모든 경우라고 확정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는 체험 수업에서 확인한 아이의 영어 수준, 성향, 관심사와 상호작용 방식 등을 바탕으로 아이와 잘 맞을 것으로 판단되는 다른 GD를 매칭해 드립니다. 체험 수업에서 확인된 내용과 데이터가 본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GD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변경되더라도 아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본수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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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체험은 정말 무료인가요?

네, 체험 수업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체험 수업이 끝난 후에는 수업에서 확인한 아이의 영어 사용 수준과 참여 모습 등을 바탕으로 리포트를 보내드리거나, 담당 선생님과 직접 상담을 진행해 드립니다. 체험 수업의 결과를 충분히 확인하신 뒤, 플랭귀지가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영어 수업이라고 판단되실 경우에만 정규 수업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무료 체험을 받았다고 해서 결제나 등록의 의무가 생기는 것은 전혀 없으니, 부담 없이 충분히 경험해 보시고 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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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등록 관련

정규 과정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무료 체험 후 희망하시는 요일과 시간대, 주간 수업 횟수, 체험 수업을 진행했던 선생님(GD)과의 정규 수업 진행 여부 등을 고려해 플랭귀지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정규 수업을 위해서는 PC 또는 노트북, 마우스,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 Minecraft: Java Edition, 디스코드 계정 등이 필요합니다. Notice | GD 매칭 안내 일반적으로는 아이와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춰본 체험 수업의 GD와 그대로 정규 수업을 이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는 경우 체험 후 아이와 GD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GD가 정규 수업 진행이 어렵다는 의사를 밝힌 경우 에는 체험 수업에서 확인한 아이의 영어 수준과 성향, 관심사, 상호작용 방식 등을 바탕으로 가능한 시간대에서 아이와 잘 맞는 다른 GD를 매칭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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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몇 회부터 등록할 수 있고, 사용 기간에 제한이 있나요?

수업은 최소 8회부터 등록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수업료는 별도의 가격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 신청이나 일정 변경, 취소는 플랭귀지 앱을 통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다만 당일 취소 또는 당일 수업 시간 변경의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1회가 차감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등록하신 수업 횟수권에는 별도의 사용 기한이 없기 때문에, 아이의 일정에 맞춰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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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플랭귀지에는 두 아이가 한 명의 GD와 함께하는 다양한 2:1 수업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함께 신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아이가 함께 충분히 대화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두 아이 모두 최근 4회 PG의 평균 발화량이 1,000단어 이상으로 집계되는 경우에 2:1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단순히 영어 수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아이가 함께 수업했을 때 서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각자 충분한 발화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도 함께 고려해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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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잘 맞지 않으면 환불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환불을 요청해 주시면 남아 있는 유료 수업 회차를 기준으로 신속하게 환불 처리해 드립니다. 다만 신규 회원 혜택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무료로 추가 제공된 수업 회차는 실제 결제하신 수업분이 아니므로 환불 금액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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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주 몇 회 정도로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플랭귀지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은 수업 횟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현재 영어 사용량과 체득 수준, 그리고 수업의 목적에 따라 적절한 횟수를 추천드립니다. 주 2회 | 가장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횟수 1회 PG당 평균 발화량이 1,000단어 미만인 경우 영어 말하기를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체득해 나가고 싶은 경우 플랭귀지가 지난 4년간 실제 수업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영어를 지속적으로 듣고 말하는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좋은 횟수는 주 2회였습니다. 주 3회 이상 | 조금 더 빠른 체득이 필요한 경우 해외 유학이나 이주를 앞두고 있는 경우 영어 발표나 인터뷰 등 특정한 목표가 있는 경우 외국인 친구나 가족과의 만남 등 가까운 시일 안에 실제 영어 사용이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영어 노출과 발화량을 집중적으로 늘리고 싶은 경우 주 1회 | 현재 영어 사용량이 충분하거나 아이의 적응도를 살펴봐야 하는 경우 1회 PG당 평균 발화량이 1,000단어 이상으로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 경우 다른 영어학원이나 영어 수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경우 아이가 플랭귀지 수업에 천천히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 물론 아이의 스케줄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 수업 횟수는 자유롭게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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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이 아이와 잘 맞지 않으면 바꿀 수 있나요?

네, 언제든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와 GD의 성향이나 대화 방식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경우 말씀해 주시면, 기존 수업에서 확인된 아이의 영어 수준과 성향, 관심사, 상호작용 방식 등을 바탕으로 보다 잘 맞는 GD를 다시 매칭해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와 GD가 잘 맞는 경우에도, 플랭귀지는 보통 한 명의 GD와 약 20~23회 정도 수업한 뒤 새로운 GD를 경험해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같은 GD와 오랫동안 수업하다 보면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일종의 ‘언어의 최적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문장을 끝까지 말하지 않아도 GD가 알아듣고, 짧은 단어나 익숙한 표현만으로도 서로의 의도가 통하기 시작하는 것이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됐다는 점에서는 좋은 변화이지만, 영어 체득의 관점에서는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의 양과 다양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플랭귀지는 이러한 변화를 PLEPS와 LAIS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실제 수업 데이터에서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평균적인 시점이 약 20~23회였습니다. 이때 새로운 GD를 만나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다시 보다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고, 새로운 질문과 대화 방식에 적응하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던 표현까지 꺼내 쓰는 새로운 언어적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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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교육 철학

플랭귀지와 플레이랭귀지는 어떤 관계인가요?

플랭귀지(PLanguage)는 (주) 플레이랭귀지가 운영하는 체득형 언어 플랫폼입니다.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과 마인크래프트에서 함께 놀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며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함께 집을 만들려면 필요한 재료를 부탁하고, 문을 놓을 위치를 설명해야 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일과 영어로 말할 이유가 연결되는 수업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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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귀지가 말하는 ‘영어로 노는 아이’는 어떤 모습인가요?

영어를 사용해 자기 생각을 전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활동하는 아이를 뜻합니다. 단어를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순간에 그 표현을 써보는 경험을 중요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공이 갖고 싶을 때 “공!”이라고 말하던 아이가 “Give me the ball, please.”라고 부탁하고, 공을 받은 뒤 놀이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플랭귀지는 이렇게 영어가 다음 행동과 대화를 이어주는 시간이 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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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귀지 수업에서 원어민 선생님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원어민 선생님 GD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말과 상황을 연결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과 질문을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길을 찾지 못하면 먼저 방향을 보여주며 “Follow me.”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Which way should we go?”라고 아이의 선택을 묻습니다. 같은 길 찾기도 따라가기에서 설명하기로 대화가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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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코딩: 말과 장면 연결하기

듀얼코딩은 어려운 이론인가요? 쉬운 예로 알려주세요.

듀얼코딩은 말과 관련된 장면·이미지를 연결해 이해하고 기억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예를 들어 빨간 공을 보면서 “a red ball”을 들으면 소리와 공의 모습이 함께 연결됩니다. 수업에서도 선생님이 “Open the door.”라고 말하는 순간 문이 열리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영어 표현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눈앞의 상황에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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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맘마’를 알아듣는 것과 영어 체득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엄마가 음식을 주며 “맘마 먹자”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아기는 “맘마는 밥이라는 뜻”이라는 설명을 듣기보다 음식의 모습, 먹는 행동, 목소리와 반복되는 상황을 함께 경험합니다. 다른 단어인 “밥”을 먼저 알지 못해도 말과 식사 상황을 연결해 갈 수 있습니다. 플랭귀지도 영어와 그 말이 쓰이는 상황을 연결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 비유는 수업의 방향을 설명하며, 모국어 습득과 외국어 수업의 과정이 완전히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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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영상만 많이 보면 듀얼코딩이 되는 건가요?

핵심은 화면의 양보다 말과 장면의 관련성입니다. 컵 그림 옆에서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무엇을 연결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선생님이 물이 담긴 컵을 가리키며 “The cup is full.”이라고 말하고, 비운 뒤 “Now it is empty.”라고 하면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도 아이가 보고 있는 대상과 선생님의 말이 맞물리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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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밖에’처럼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은 어떻게 이해하나요?

물건의 이름뿐 아니라 위치가 달라지는 장면도 의미를 설명하는 단서가 됩니다. 장난감을 상자 안에 넣으며 “in the box”, 밖으로 꺼내며 “out of the box”라고 말하는 식입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도 집 안으로 들어가고 밖으로 나오는 장면을 영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아이가 위치를 설명하거나 선생님에게 이동을 부탁하며 표현을 다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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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반응: 듣고 행동으로 이해하기

전신반응(TPR)은 어떤 방식인가요?

전신반응교수법은 들은 말을 몸의 행동으로 옮기며 이해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어른이 “Stand up.”이라고 말하며 일어나고, 아이도 함께 일어나는 장면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처음에는 행동을 보며 의미를 짐작하고, 익숙해지면 말만 듣고도 반응해 봅니다. 문장을 길게 말하기 전에도 무엇을 이해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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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하는 플랭귀지 수업도 전신반응과 같은가요?

전통적인 TPR은 실제로 일어나거나 걷는 등 몸 전체의 움직임을 활용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가상공간에서 행동하는 수업은 그 활동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플랭귀지에서는 ‘듣고 행동으로 반응한다’는 원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o through the door.”를 듣고 문을 통과하면, 아이의 선택과 화면의 변화로 이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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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로 대답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참여하나요?

처음부터 긴 문장을 말해야만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고 대상을 고르거나 움직이는 반응도 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빨간 블록과 파란 블록 중 “Choose the blue block.”을 듣고 파란 블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Yes, the blue block!”이라고 표현을 다시 들려주고, 아이의 준비 정도에 맞춰 단어나 짧은 말로도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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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따라 하는 활동은 영어가 익숙한 아이에게도 의미가 있나요?

영어 사용이 익숙해지면 행동의 순서, 조건, 이유까지 대화를 넓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Open the door.”를 이해하고 문을 엽니다. 이후에는 “Before we leave, close the door.”처럼 순서를 판단하거나, 왜 문을 닫아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활동은 비슷해도 아이가 이해하고 표현하는 생각의 깊이는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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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한 체득: 해보고 다시 이야기하기

‘경험을 통한 체득’은 그냥 재미있게 노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활동 속에서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한 뒤,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고 다시 써보는 과정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함께 다리를 만들다가 재료가 부족해지면 “We need more wood.”라고 요청할 이유가 생깁니다. 다리를 완성한 뒤에는 어떤 재료가 필요했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놀이의 목표와 의사소통의 목적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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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왜 영어로 말할 이유가 되나요?

서로 다른 생각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상대에게 설명하고 확인할 이유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친구는 빨간 지붕을, 나는 파란 지붕을 만들고 싶다고 해보세요. “I want a blue roof.”라고 말하고 이유를 설명하거나 다른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선택과 이유를 말하도록 대화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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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 실수하거나 예상과 다른 일이 생겨도 배움이 되나요?

결과를 함께 살펴보고 다음 행동을 생각해 보면 실수도 이야기할 소재가 됩니다. 예를 들어 길을 잘못 들어갔다면 “We went the wrong way.”라고 상황을 말하고, “Let's go back.”이라고 다음 행동을 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말을 무작정 반복하기보다, 실제로 필요한 순간에 표현을 듣고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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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영어를 PLanguage Book과 CHATTER로 다시 만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수업에서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리면 영어로 이야기할 내용이 이미 생겨 있습니다. PLanguage Book은 그 경험을 읽고 듣는 복습으로, CHATTER는 중·상급 학습자의 대화로 연결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함께 다리를 만든 장면을 보며 “We built a bridge.”를 읽고, 대화에서는 무엇이 어려웠는지 또는 다음에는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같은 경험을 다른 방식으로 다시 표현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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